제주헬스케어타운 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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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헬스케어타운 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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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헬스케어타운 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이 개소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 관련 교육기관 유치로 헬스케어타운 활성화 및 향후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4일 보건복지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JDC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2017년 9월 업무협약을 맺고 2018년 6월 헬스케어타운 내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주교육관 유치를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2019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보건의료 인프라 조성 및 헬스케어타운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제주교육관 개소를 위해 실질적인 재협상을 추진,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7년간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을 유치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은 의료서비스센터 내 3층 313㎡ 규모에  교육장 2곳, 행정실 1개실을 갖추고 연간 1700여 명 이상의 보건복지 공무원 및 종사자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재원 제주교육관은 3월 11일 제주지역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지차체 등 보건복지 공무원 특화교육 및 민간종사자 보건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2004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 전체 보건복지 종사자,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등의 교육을 담당하는 보건의료 대표 교육기관으로 오송에 본원을 비롯하여 전국 7개의 지역센터가 있으며 연간 300만 명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JDC가 직접 투자해 건립한 의료서비스센터에는 2021년 준공 이후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주센터 등 의료기관이 현재 입주해 있다. JDC는 의료서비스센터에 의료 기능뿐만 아니라 교육 및 연구기능을 추가하여 교육·연구기관 등의 유치 노력을 지속해 왔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보건 인력 전문성 향상을 위한 우리나라 대표교육기관 유치를 통해 헬스케어타운 내 전문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게 됐다”며 “향후 미래 유망 바이오헬스 산업 교육·컨퍼런스·기업유치 등 헬스케어타운과 연계한 사업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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