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정상 진료체계' 제주한라병원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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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정상 진료체계' 제주한라병원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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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제를 점검하고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성수 한라병원장과 김성중 제주행정부지사, 김원 진료행정부원장, 이상평 진료처장,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 조광리 심장혈관센터장, 김정연 간호국장 등 제주도 및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 총리는 한라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고된 근무에도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키다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라병원 의료진의 환자를 위한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병원에 남아 있는 의료진의 소진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개혁을 통해 한라병원과 같은 중증·위급 환자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을 육성해 환자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한라병원은 2차 종합병원으로 전공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전문의 중심으로 정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에도 한라병원은 암, 뇌혈관, 희귀질환 등 중증‧위급환자의 치료가 가능해 제주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거주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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