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위조해 제주이탈 시도한 중국인 8명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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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위조해 제주이탈 시도한 중국인 8명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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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로 제주에 입국한 뒤,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육지부로 몰래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8명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문서 위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ㄱ씨 등 8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22일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에서 목포, 완도행 여객선을 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검색요원이 이들의 신분증을 수상히 여기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 사이에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했으며, 이 중 5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SNS를 통해 알게 된 브로커에게 180~700여만원의 돈을 지급하고, 위조된 신분증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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