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사료가격 인하. 특별장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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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사료가격 인하. 특별장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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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조합장 고권진)은 최근 돈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3일 출고분부터 배합사료 판매가격을 kg당 1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평균 kg당 28원을 내린데 이어, 3개월만에 추가 가격인하를 함으로써 양축농가의 고통분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제주양돈농협은 선제적인 사료가격 인하를 통해, 제주도내 축산농가에 연 24억 3000만원(도내 사육두수 54만두)의 생산비 절감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은 또 지난 3월부터 ‘2024년 사업목표 11만톤 달성’을 위한 특별장려금 환원사업도 실시 중에 있다. 5월말까지 사료 이용시 톤당 20원, 3개월간 약 6억원정도를 이용장려금으로 환원하는 것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수입곡물 가격은 안정됐지만, 환율상승으로 사업여건이 쉽지않은 만큼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같이 분담해 불안정한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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