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 빗속 유세..."감귤 농업 혁신해 농가소득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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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빗속 유세..."감귤 농업 혁신해 농가소득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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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남원포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위성곤 후보. (사진=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2일 저녁 남원포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위성곤 후보. (사진=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일 저녁 남원읍 남원포구에서 빗속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위 후보는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된 유세에서 “전국으로 나가는 감귤 중에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귤이 99.8%에 달하고, 그중 4분의 1가량은 남원읍에서 생산된다”며 “제주의 생명산업이자 남원의 주산업인 감귤 농업을 혁신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감귤 농가의 전정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 농기계 2배 확대, 농업용 면세유 확대, 농사용 전기요금 인하를 추진하고, 비상품 감귤을 활용한 맞춤형 가공식품 전략으로 감귤진피산업 육성, 비상품 감귤에 대한 품위별 수매를 약속했다.

이어 농산물 최저가격 및 소득 보장을 위한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과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및 숙소 마련, 제주산 농수산물의 출하·저장·가공·판매·유통은 물론 수출·홍보 등 1차 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 추진도 약속했다.

위 후보는 감귤 관련 공약 외에도 남원읍의 현안인 남조로 4차선 확장공사 추진, 전지훈련센터 시설 전면 개보수, 말 축제 활성화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일 저녁 남원포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위성곤 후보. (사진=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2일 저녁 남원포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위성곤 후보. (사진=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유세 말미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제주4.3희생자추념식 불참에 대해 강력히 성토하기도 했다.

위 후보는 "그럼에도 4·3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평화에 대한 열망을 잊지 않겠다”면서 “그 평화의 바탕 위에 서귀포의 미래로 나아가겠다.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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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빨간색 옷을 입지말라 2024-04-04 05:43:43 | 14.***.***.188
제주43.. 피의 사건일이다.....
ㅡ빨간색 옷입는 행위는 43을 부정하는 행위다
선거기간중에 빨간색 옷을 입는자는 ,,빨치산 출신 후예들로 생각하여.낙선 시킵시다..
제주에서 추방대상 1호다

위성곤만세 2024-04-03 23:53:01 | 182.***.***.20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아무도 말못하는 2010년 사건.
그때 문** 이 고생했신디...
이런 코스프레 기사 볼때마다 한숨아온다.
2010년 사건도 아직 진행형이다.... 언제라도 다시 터질지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