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서 '제96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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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서 '제96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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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는 2일 제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제9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자의 개인과외 교습행위 제한을 위한 '아동복지법 제29조의3' 개정 요구 등 10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해 9건을 가결했으며 1건은 추가 논의를 위해 유보했다. 

또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방안 및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방안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 회장인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제76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에서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4.3 사건의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포용적인 공존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제97회 총회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에서 2024년 5월 28일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은 오는 3일 봉행되는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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