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작은도서관, 매달 1회 '우도 세바시'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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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작은도서관, 매달 1회 '우도 세바시'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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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섬마을에서 접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

우도작은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 주민인생학교 '우도세바시' 강좌를 개최한다.

우도는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문화예술이나 인문학 강좌를 접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제주 본섬으로 나가야 하는 등 시간을 투자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우도작은도서관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농축된 지식과 삶의 노하우를 전해 들을 수 있는 주민인생학교를 마련한다. 

인문학강좌로 유명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를 벤치마킹한 '섬마을에 찾아온 인문학 우도세바시'는 매달 1회 유명 전문 강사가 우도로 직접 찾아와 자신의 삶의 노하우를 강연을 통해 풀어내는 자리다. 

4월 29일 유명 아나운서 윤영미씨를 시작으로, '세상을 바꾸는 책읽기' 저자이자 라디오 피디 정혜윤, ㈜쌈지 대표를 하다 돌연 농부가 된 ㈜쌈지농부 대표 천호균씨 등 실제 세바시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이 대거 초청된다.

우도작은도서관은 3월 한달 간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책읽기, 자존감, 인간관계, 농사, 환경, 노년의 삶 등 각각 우도 주민들이 현재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했고, 각 주제별로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또, 강연 중 랜덤으로 4회 주민연사를 초청하는 3분 주민발언대 '나도 세바시'가 진행되며 이 모든 과정은 현장기록자를 통해 사후 결과 자료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주민연사로 도전을 원하는 사람은 우도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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