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 '아기맞이' 5~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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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 '아기맞이' 5~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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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이아 3층 창의교육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은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 '아기맞이'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3층 창의교육실에서 개최한다.

2024년 예술공간 이아의 도민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양육자 및 참여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불짓는 날'과 '전통 바느질로 만드는 아기소품'을 진행한다.  

'이불짓는 날'은 지난 2021년부터 예술공간 이아의 '예술보건실'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돼 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어온 이불 조각들로 아기 이불을 완성시켜 제주 지역 미혼모 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통 바느질로 만드는 아기소품' 프로그램은 전통 바느질을 배우며 아기를 맞이하는 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기가 태어난 지 21일 동안 아기를 좋지 않은 기운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삼칠일금줄, 전통 아기베개, 명절소품 등을 만든다. 모두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용품들을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정해진 순서와 시간 없이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또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 내 어느 시간이든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www.jfac.kr) 및 예술공간 이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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