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서성로 가시~성읍 연결 구간, 5월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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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성로 가시~성읍 연결 구간, 5월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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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로 개설 구간. ⓒ헤드라인제주
서성로 개설 구간.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와 성산읍을 잇는 서성로 개설공사가 오는 5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마지막 구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공사는 서성로 33.9㎞ 구간 중 미개설 구간 3.06㎞인 서성로 가시리~성읍리 구간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 도로의 설계속도는 시속 60㎞로, 주요 도로폭 11.5m에 교량 1곳 22m, 회전교차로 3개를 설치했으며, 교통안전 및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가로등도 70개를 설치했다.

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산남 동부지역의 물류운송 및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서성로 미개설 구간을 열기 위해 총 370억 원을 투입하고 2020년 3월 공사를 착공해 이번에 4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또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준공 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준공검사 시에도 주민이 참여해 주민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도로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서성로가 완전히 개통하면 지역균형 발전과 산남 동부 지역의 물류와 교통환경,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공사 마무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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