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성장산업 '청년인재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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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성장산업 '청년인재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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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일 접수...청년 월 120만원, 전문기술인력 22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항공우주, 그린수소,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산업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성장산업-청년인재 플러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정의 신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항공우주, 빅데이터 등 인력채용 수요가 있는 신성장산업 분야 인재 수급과 인건비 부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18∼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월 120만원, 전문기술인력 채용 시 월 220만원을 1년간 지원받고, 교육훈련비용도 최대 100만원까지 실 소요비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자격은 상용근로자 최소 1명 이상 고용한 도내 기업 중 신성장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술집약형 스타트기업으로 추천받은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채용인력 중 청년의 경우 제주도 생활임금 수준인 월 238만 7400원 이상, 전문기술인력의 경우 월 330만원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기업성장팀(064-805-3394)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https://www.jba.or.kr/) 알림마당-사업공고에서 ‘신성장산업-청년인재 플러스사업’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성장산업 분야의 청년고용 확대를 촉진하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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