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총선 후보들, 제2공항 주민투표.갈등해소 6인 6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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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총선 후보들, 제2공항 주민투표.갈등해소 6인 6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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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도민회의, 제2공항 정책질의 답변 공개
7명 중 6명 답변..."도민 결정권"vs"반대 주민 설득"
1일 열린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총선 후보 정책질의 답변 공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1일 열린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총선 후보 정책질의 답변 공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4.10총선에 출마한 제주지역 후보자들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투표와 갈등해소 방법에 대해 6인 6색의 입장을 보였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1일 오전 민주노총제주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후보자들이 답변한 제2공항 관련 정책질의 답변서를 공개했다.

이번 정책질의는 도내 3개 선거구 7명의 후보들에게 이뤄졌으며, 이 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김승욱·고기철 후보,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등 여섯명이 답변했다.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응답하지 않았다.

◆ 수요변화에 따른 제2공항 재검토, 대체로 '부정적'

우선 수요예측의 변화에 따른 공항확충 대안 재검토의 필요성 질문에 문대림 후보와 강순아 후보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나머지 후보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우선 당초 항공수요 예측보다 크게 줄어든 상황에 따라 공항확충 대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성을 묻는 첫번째 질문에 대해 문대림, 강순아 후보는 긍정적인 입장을, 나머지 후보는 대체로 부정적인 입장으로 답변했다. 

문대림 후보는 "항공수요 예측, 인구구조 예측은 공항 확충의 필요성의 전제조건이므로, 만약 이런 데이터에 변화가 있거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면 검증과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순아 후보는 "수요예측에 저출산, 고령화라는 중요 지표가 반영되지 않을 것이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에 원점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고기철 후보는 "현재 상황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며 "용량부족에 따른 운행허가 불허 등 포화수요가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순한 수요만이 아니라 안전과 항공티켓 확보의 어려움도 고려해야 한다며 "수요만 보고 공항확충을 논하는 것은 논리가 빈약하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김한규 후보는 "2015년보다 제2공항 신설 필요성이 줄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재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인 점은 여전히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여진다"고 답변했다.

위성곤 후보는 아무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지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환경영향평가 등 향후 절차가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만 밝혔다.

◆'현 제주공항 확충' 검증에 '찬.반' 의견 엇갈려

두 번째 질문은 현 공항 확충.개선으로 연간 4500만명의 수요도 처리할 수 있다는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2015년 용역 결과에 근거해서 제2공항 건설계획을 진행하기 전에 ADPi 또는 제3의 국제적인 전문기관에 현 공항 확충개선 가능성을 검토를 의뢰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문대림, 강순아 후보가 긍정적인 입장을, 나머지 후보는 부정적이거나 회피하는 답변을 했다.

문대림 후보는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 "다만, ADPi의 검토의견만이 아니라 다른 기관의 검토의견, 기존 검토내용을 모두 포함해 종합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순아 후보는 "ADPi 보고서를 통해 또 다른 공항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주민투표나 공론화를 추진할 경우 "충분한 정보 제공을 위해 객관적 판단이 가능한 용역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한규 후보는 "다양한 대안에 대한 고민 필요하다고 생각함"이라고 모호하지만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답변을 내놓았고, 김승욱 후보는 "권고안은 권고안일 뿐 국내 상황과 제주의 상황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위성곤 후보는 구체적인 내용 없이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지어져야 한다"는 대답을 되풀이했다. 

고기철 후보는 "동서활주로를 이격거리 1.2km에 건설해야 하고, 도두봉 절취 등 환경훼손이 더 심각하다"며, "제3의 기관에 의뢰하는 것은 공항 착공시기를 지연시키고 더 많은 혼란을 초래할 여지가 많다"며 반대했다. 

고 후보의 답변과 관련해 비상도민회의는 "ADPi나 비상도민회의가 1.2km 이격 동서활주로 건설이나 도두봉을 절취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가 없다"며 "현공항 확충방안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답변"이라고 지적했다. 

◆규모의 적정성에는 '반반'...공군기지는 모두 "반대"

부지와 평행유도로, 터미널 등 시설이 현 제주공항보다도 더 큰 규모로, 제주도 항공수요에 비해 터무니 없이 큰 규모 계획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문대림, 김한규, 강순아 후보가 공감을 표했다. 반면 고기철 후보는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대답했으며, 위성곤, 김승욱 후보는 규모의 적정성에 대해 답변을 회피했다. 

문대림 후보는 "귀 단체에서 제시한 자료가 맞다면 제2공항 시설 규모는 과다하다고 생각된다"며 "수요예측 결과를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한규 후보는 "설계 단계에서 적절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강순아 후보는 제2공항 건설 자체를 반대한다면서 "시설규모를 의도적으로 부풀린 상황이라 보여지며 공군기지 부재시설로 활용하려는 의도"라는 의심을 제시했다. 

고기철 후보는 "공항 내 세미나 및 다양한 장소 제공"이 세계적 추세이고, 주차장 이용 등 "공항 이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는 답변으로 제2공항의 계획규모에 문제가 없다는 뉘앙스로 답변했다. 

그러나 터미널이나 주차장 공간만이 아니라 평행유도로, 계류장 등 수용능력이 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과잉시설이 아니냐는 질의에 대한 답변이라고 볼 수 없다.

한편, 여섯 후보 모두 공군기지로 사용하는 데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시설규모 때문에 공군기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지 않느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강순아 후보를 제외하고는 대답을 회피했다. 

또, 그런 상황에서 제2공항이 건설될 경우 중앙정부가 공군기지로 사용하려는 것을 막을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1일 열린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총선 후보 정책질의 답변 공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1일 열린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총선 후보 정책질의 답변 공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 '24시간 공항' 가능성, 후보별 입장 엇갈려

제2공항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공항인지,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하더라도 제2공항이 계획대로 추진돼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후보들 마다 입장이 엇갈렸다.

24시간 운영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은 24시간 운영돼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다. 

위성곤 후보는 "24시간 운영 등 공항운영에 관한 문제는 향후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각계 의견수렴 및 공론화를 거쳐 효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도록 역할하겠다"며 24시간 공항의 여지를 남겼다. 

김한규 후보도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으며, 24시간 운영과 관련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고 밝혓다.

문대림 후보는 "24시간 운영이 가능한지 별다른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김승욱 후보는 "항공수요에 의한 운영시간이 필요한 사항이라 24시간 운영을 해야 한다는 건 억지"라고 답변했다. 

강순아 후보는 "24시간 항공기 소음피해로 인한 생활의 피해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제2공항 자체에 대한 반대를 입장을 함께 밝혔다.

◆ 환경영향평가, 민주 "투명한 공개" vs 국힘 "환경훼손 최소화"

이와 함께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제기됐던 △항공기-조류충돌과 서식지 보호의 상충 △숨골의 가치 평가 왜곡 △용암동굴 존재 가능성 △소음피해 면적 축소 의혹 △법정보호종 조사 미흡 등 환경적 쟁점들이 해소되지 않아 극심한 갈등이 예상되는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정당별로 입장이 갈렸다.

이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투명한 공개와 전문적이고 객관적이며 중립적으로 실시되는지에 대한 검증을 강조했다. 

김한규 후보도 제2공항 추진과정이 큰 비판을 받은 이유는 도민들에게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밀실에서 진행됐기 때문이라며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 민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위성곤 후보도 "객관적이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절차가 진행돼야"한다며, 정보 공개와 ‘도민갈등 최소화’라는 원칙과 기준으로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민주당 후보들은 대체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와 정보공개에 비중을 두고 역할을 하겠다는 점에서 비슷한 입장인 셈이다. 

이에 비해 김승욱 후보는 "실질적인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역할 수행", 고기철 후보는 "환경영향평가 실시 초기부터 환경훼손 최소화 대책이 정밀하게 제시되는지 진행 상황 전반을 감시"하겠다고 대답해 국민의힘 후보들은 환경영향평가 동의를 전제로 해 환경훼손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었다. 

강순아 후보는 제주환경총량제를 특별법에 규정하고 환경영향평가에 반영되도록 하고, 도지사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니라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정보공개-주민참여 '환경영향평가법 개정' 대부분 동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초안뿐만 아니라 본안과 보완서, 각 연구기관의 검토의견, 환경부의 협의의견 등 일체의 자료를 작성 즉시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주민 참여도 형식적인 통과의례가 아니라 결정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참여가 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법을 개정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 의견을 밝혔다.

우선 문대림, 김한규, 강순아, 위성곤 후보는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김승욱 후보는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제2공항 건설을 저지하기 위한 개정에는 반대"한다고 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였고, 고기철 후보는 "환경영향평가법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개정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개정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조건부 동의 입장을 밝혔다.

◆ 제2공항 주민투표 여부, '찬반' 입장별로 의견 엇갈려

도민결정권 실현을 위해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데 동의하는지, 국가시설의 설치에 대해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아니라 자치단체장이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주민투표법(제8조) 개정을 추진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후보들은 제2공항 찬반 입장에 따라 의견이 엇갈렸다.

문대림 후보는 모든 정책의 의사결정은 도민 중심, 도민 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찬반 단체와 국토부, 제주도, 도의회로 5자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투표나 확장된 공론조사 방식으로 갈등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한규 후보도 "현재와 같은 도민 갈등 상황이 계속된다면 주민투표를 검토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강순아 후보는 "주민투표가 반드시 실시되도록 할 것이고, 대규모 개발사업의 경우 주민투표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주민투표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주민투표법 개정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한다면서도 "제2공항 건설 여부에 관해 제주도민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승욱 후보는 "주민투표는 주민의 의사를 묻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국책사업의 결정을 위한 수단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부지 선정부터 주민투표가 있었어야 한다"면서 "부지를 선정한 뒤의 찬반은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라며 현 시점에서 주민투표에는 반대하면서도 "그래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서귀포시만을 대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일 열린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총선 후보 정책질의 답변 공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1일 열린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총선 후보 정책질의 답변 공개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 해법 '6인 6색' 답변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해법에 대해서는 6인6색의 답변을 보내왔다.

문대림 후보는 "찬반을 떠나 제주도민이 우려하는‘환경과 안전’에 대한 문제를 말끔히 해소해야" 하며, "(갈등해소의 주최인) 국토부가 5자협의체를 구성해 갈등해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한규 후보는 "도민들의 의사가 존중돼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순아 후보는 "제2공항에 반대하는 명확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욱 후보는 "갈등은 필연"이라며 "제주지역경제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해 대승적 판단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설득과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위성곤 후보는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돼 도의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도민갈등 최소화'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갈등을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조기 착공과 운영을 통해 건설 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제2공항 운영에 제주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운영수익을 복지, 문화 등에 투자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토지수용 등 일부 피해가 있는 스마트팜 농공단지 조성 등 대체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 

고 후보의 답변에 대해 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둘러싸고 도민사회에 존재하는 쟁점과 갈등을 해결할 해법과는 무관한 엉뚱한 답변이거니와 내용도 너무나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 도민회의 "후보별 입장 엇갈려...도민들이 잘 판단해 선택할 것"

비상도민회의는 "후보간에 비교적 뚜렷한 차이를 보인 것은 수요예측에 따른 공항확충 대안 재검토 가능성과 주민투표에 관한 것"이라며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강순아 후보는 물론 중립적인 입장을 보인 문대림 후보도 확충 대안의 근거가 되는 수요예측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규모 재검토, 현 공항 확충개선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한규 후보는 제2공항 신설 필요성이 줄었지만 현 공항 포화상태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제로 ‘다양한 대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해 소극적으로 대안 재검토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며 "반면, 나머지 후보들은 수요예측, 현 공항 활용 가능성, 과다한 규모 등의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없이 제2공항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만 되풀이했다"고 지적했다.

도민회의는 "이번 정책질의를 통해 제2공항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은 비교적 분명하게 확인됐다. 이제 남은 것은 도민의 선택이다"며 "어떤 후보가 피해주민들의 아픔을 외면한 채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며 자신의 정치적 욕심만 채우려 하는지, 어떤 후보가 실사구시적으로 쟁점을 검토하고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려 하는지, 도민들이 판단하고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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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민 2024-04-05 16:09:42 | 14.***.***.188
2공항 고시 불발이다.
원히룡 퇴출( 인천ㄱ양 2위)4월정계은퇴높다
윤탄핵1호발동.
..기재부 협의 안되고.끝났다
ㅡ전년도 재경부 56조,,올해엔 50조원 세금 덜 걷힌다..
국가가 망하는디,,2공항 사업비 7조 주냐??

제주노선 항공좌석 2,000,000좌석이 줄었으나,항공권예약은 평균 85%.빈 좌석이넘친다
ㅡ 2공항 고시.희망을 버립시다
TK 신공항,부산 가덕도 신공항에 우선 예산해야.정상 국가다 (작은섬 제주에 공항 2개 필요없다)

고시합시다 이제 2024-04-05 08:27:29 | 1.***.***.68
이제 제발 좀 고시해주세요.진짜요!!
이용만당하는 제2공항이 아닌 진짜 필요로하는공항인데 더이상갈등만 부추기지말고 고시해서 착공되는 현실화된 공항 좀 보고싶네요.
제발 좀 이제 고시합시다!!
도대체 몇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갈등,싸움이 지속된건가요.

2공항은 핵전용+군사공항 2024-04-01 19:55:12 | 14.***.***.188
평화의섬.제주
ㅡ북한 핵 탄두 2발 쏘았지..
ㅡ한발.강정해군기지에 명중 자랑하던데....
ㅡ또 한발은 2공항이겠지

제주2공항,, 핵 시설한다
한기호 국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주최한 ‘북핵위기 대응 세미나’ 내용*
ㅡ제주도에 향후 핵 전력을 운용할 전략군
ㅡ 해병 제3사단을 창설하고
ㅡ기지 방어사령부
ㅡ스텔스 비행단
ㅡ 제2미사일사령부
ㅡ 제2잠수함사령부
ㅡ제2기동함대사령부 등을 설치

주민수용성 2024-04-01 19:54:35 | 14.***.***.188
환경부,국토부 "2공항" 공동검증하라
@ 조류 충돌
♡정답 ; 하도~표선 철새도래지 벨트.
법정보호40종 56,000여마리.조류먹이풍부
대체지로 유인불가.겨울철새 조사누락.
및 조류충돌 제주공항 대비 8배이상.
까마귀 10~20만마리와항공기충돌.추락높다

@ 항공소음
♡정답 : 소음 등고선 8.5km범위 표선.
구좌읍 민가.해상수중소음 예방책 없다

@ 법정 보호생물
♡정답:맹꽁이.두견이.저어새.갈매기
남방큰고래 등 멸종위기 개체별 생태적
이주할 장소.대안이 없다

@ 숨골
♡정답: 숨골 153곳.수산동굴 조사누락.
숨골매립으로 지하수 보호대책 없고
호우시 홍수우려.농사불가.해산물몰살
전문기관
부정적 의견(취소)이나, 거짓,허위조작

2공항은 핵전용+군사공항 2024-04-01 19:53:51 | 14.***.***.188
공군 "탐색구조부대 반드시 필요"...강행 의지 재확인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10.10
제2공항 저지 비상도민회의, 공군 회신공문 공개

군당국이 제주도 강정 해군기지에 이어 '남부탐색구조부대'란 명칭의 공군기지 건설을 추진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군이 이 부대 창설의지를 거듭 밝혔다

구럼비 2024-04-01 19:53:07 | 14.***.***.188
ㅡ성산2공항..강정 해군기지 "구럼비"ㅡ
제주를 전쟁의 섬으로 만드는 성산2공항.제주해군기지 폐쇄하라!
- 제주는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미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는 즉시 제주를 떠나라!
- 강정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의 국가폭력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 실시하라!
- 전쟁 장사 기업 한화 우주센터 건립 반대한다!
- 모든 전쟁연습 중단하라! 모든 전쟁을 멈춰라
- 2공항 포기하라
- 구럼비야, 일어나라!

제주사랑 2024-04-01 18:32:45 | 118.***.***.3
전문가말은 믿지 못하는 더러운 조장들 8년동안 같은 이야기만 안된다고 하고 최선의 선택을 했는데도

제주사랑 2024-04-01 18:14:44 | 118.***.***.3
육지갈때 환경부담금 내는것도 토론해주라 육지갈때 1인당 50만원으로 하자

제주비젼 2024-04-01 17:22:46 | 218.***.***.81
아래 두넘 아웃!!
유언비어 흑색선전 그만해라.

국민생명과 안전이 달린 국가정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라고?

반대하는 넘들은 누굴 위한 반대인가,.
지역이기주의의 집단적 카르텔

정치적이며 기회주의적 셈법으로
수년째 자신의 영달을 지겨온 위선자덜

위정자들아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깊고 넓은 혜안으로 역사적 사명을 다하라.

제주에 .백년만에 내려준
천재일우의 기회를 잘 살려라.

도의 발전과 미래세대의 희망이 될
2공항건설에 다같이 힘을 합하라.

제주경제가 폭망중이다.
고물가, 고금리에 장사는 안되고
먹고 살길이 막막하다.

일자리 찾아 육지로 나가는
젊은이들에겐 일자리가 되고

도민에게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의 희망이 될

2공항 건설에
전도민이
힘을 합쳐야 할 때다.

중증치매 목포할망 2024-04-01 13:57:11 | 121.***.***.102
나는 중증치매 걸린 목포할망입니다.

세금걱정하면서 제2공항 반대하더니 그보다 5배나 많리 드는 제주해저털KTX는 찬성합니다.

넘치는 똥물 걱정하면서 제2공항 반대하더니 제주해저터널KTX는 찬성합니다.

제2공항 기본고시날때 중증치매 목포할망에개 기저귀를 즉시 채워줘야 헙니다.
똥물 놈치는 재주에 중증치매 목포할말의 똥까지는 안됩니다.
특히 중증치매 걸린 목포할망의 똥냄새는 바로 사람을 즉사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ㅍㅎㅎ

주민수용성 2024-04-01 13:21:15 | 14.***.***.188
2공항 부지에 포함된,,,,난산,온평,신산 농민들
ㅡ폭력적,강제적으로 농지 강탈 당한다
ㅡ농민들,자기결정권 인정하라

주민수용성' 측면에서 성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더 깊게 들여다보면 주민수용성을 물을 대상은 제2공항 사업으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되는 주민들이 분명하다.
개발이익을 누리게 되는 인근 주민들,역시 온전한 대상은 되지 못한다
♥ 공항 입구 신산리와
활주로, 여객청사는 온평리에 있어 주민수용성은 2개 마을에 한하여 물어야 옳다

제주비젼 2024-04-01 13:16:46 | 218.***.***.81
국민 생명과 안전이 달린 국가정책을
주민투표로 결정한다고?

반대하는 넘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주장인가?

지역이기주의와 집단적 카르텔..
정치적이며 기회주의적인 셈법으로
자신의 영달을 지키려는 위선자덜

위정자들아 역사적 소명을 다하라.
제주도에 백년만에 찾아온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마라

도의 발전과 미래세대의 희망이 될
2공항에 건설에 다같이 힘을 합쳐라.

고물가,고금리에 장사는 안되고 먹고살 길이
막막하다

일자리 찾아 육지로 떠나는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침체된 제주경제를 살려나갈
2공항 건설에
이제는 모두가 앞장설 때이다.

뻔뻔한 자들! 2024-04-01 13:02:35 | 121.***.***.102
왜 제2공항 성산으로 발표나기전까지는 찬성했냐?

다 안다!

재주도 인구 70%가 거주하는 제주시 사람들의 지역이기주의자!

누가 제2공항을 찬성하고 반대하냐?
제2공항과 가까우면 찬성!
제2공항과 멀수록 반대!

공항이 어디 특정지역(민)꺼냐?
모든 국민과 국가꺼다.
어차피 제2공항도 도민들보다 육지인들과 해외관광객들이 더 많이 이용할꺼다.

이제 너희들의 반대명분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지금 제주는 젊은층의 제주이탈현상도 심해지고 있다.
왜?
일자리를 찾아 육지로 떠나고 있다.

이제 고만해라.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따라야 한다.

진짜 범인은? 민주당! 2024-04-01 12:54:44 | 223.***.***.228
지금까지 9년째 삽도 못뜨고 허송세월 시간만 낭비한 원흉은 민주당이다.
주민반대나 환경생태계문제는 모든 국책사업에서 있어왔다.
문제는 주민들의 표를 의식해 제2공항을 정략적으로 이용한 민주당에 있다.
가덕도 신공항과 비교하면 누구나 바로 안다.
도민의 70%를 차지하는 제주시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하고 당시 원희룡지사의 발목을 잡고자 민주당은 정략적으로 제2공항을 이용했던 것이다.

지금쯤 완공을 앞두고 있었어야 할 제2공항이다.
APEC제주유치전에도 얼마나 큰 도움이 되고 있었을까?
APEC만큼 단기간에 제주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디있겠는가?

그래서 민주당을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한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정당이라 한다.

주민투표?갈등해소? 2024-04-01 12:44:54 | 121.***.***.102
주민투표?
공항이 지역주민사업이냐? 주민투표하게?ㅈㅈ
공항이나 철로,고속도로는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국책사업이다. 따라서 이런 국책사업은 특정지역민들이 결정할 수는 없는 거다.
인천공항을 인천시민이 결정했냐?
강원도에 댐을 강원도민이 결정했냐?
그리고 참 뻔뻔한건 왜 성산으로 발표나기전까지는 대다수 도민들도 찬성하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도 여야만장일치였냐?
주민투표 주장하는 이유 다 안다.
제주도 인구 70%가 몰려사는 제주시사람들의 지역이기주의라는거!



갈등해소?
갈등이 제2공항을 취소한다고 해소되냐? 반대로 강행한다고 해소되냐?
지금까지 모든 국책사업을 수행하면서 주민반대나 주민갈등 그리고 환경생태계문제가 대두 안된적 한번이라도 있었냐? 특히 댐건설할때를 봐라.
그냥 예전처럼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