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대 교수들, 15일 시국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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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의대 교수들, 15일 시국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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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계 대치 사태 입장 밝힐 듯

최근 의대정원 증원 등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제주대 의대 교수들은 15일 낮 제주대 의전원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 장기화와, 의대 학생들의 집단 휴학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국가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회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는 지난 12일 화상회의를 통해 정부의 의대충원을 둘러싼 의료계의 갈등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고, 조속히 학업을 이어갈 것과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채택한 바 있다.

협의회는 "정부와 의료계는 열린 마음으로 대화의 장을 조속히 열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한걸음 뒤로 물러나 오늘의 결정이 내일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료계도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도 혁신과 개선을 도모해야 한다"며 "의료계, 정부,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할 때 우리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불편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서도 더 나은 의료체계 개혁을 위해 질책과 외면이 아닌 이해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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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부족하나요 2024-03-17 17:05:15 | 14.***.***.93
돈에 미친 "전공의" 구속,면허정지하라
전국적으로 상급 종합병원 5군데를 제외하면 큰 문제 없다
ㅡ 2급 종합병원,동네의원,전문의,한의사 정상 운영중입니다
ㅡ전공의가 "전문의 시험응시 영구박탈",개업불가,,법 개정하라
ㅡ전공의 역할을 간호사에게 권한 줘라

전국 의대 3,500명.제주의대 300명증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