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애인 복지분야 741억 투입...전년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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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 복지분야 741억 투입...전년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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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연금 인상, 장애인 거주시설 등 6곳 환경개선 추진

서귀포시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총 741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예산 646억원보다 14.7%인 95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을 보면 올해 △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급여 확대 △ 장애인 맞춤형 돌봄 강화 △ 장애인·노숙인시설 쾌적한 환경 마련 등 장애친화 도시 실현을 위한 사업등을 추진한다.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 보전을 위한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는 2023년 32만3180원 → 2024년 33만4810원으로 3.6% 올리고, 부가급여도 1만 원 인상된 9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임금을 전년도 최저임금인 9620원에서 제주도 생활임금으로 인상해 장애인 가정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도전적 행동이 심하여 일상생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올해 6월부터 시행, 장애인 가구의 돌봄 문제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는 24시간 개별 1대1 지원, 주간 개별 1대1 지원, 주간 그룹형 1대1 지원 등의 유형이 있다.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15억 원을 투입하여 증개축(1곳), 개보수(3곳), 장비보강(2곳)을 통해 장애인들이 안전한 근로 환경조성과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장애인들의 인권, 직업교육, 이동편의 등을 위해 32개사업에 9억8000만 원을 지원 중에 있다.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한마음 축제가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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