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무더기 고발.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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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무더기 고발.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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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98곳 단속 결과...31곳 고발, 34건 61억 과태료

지난해 제주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업소들이 무더기로 기준을 위반해 고발 및 과태료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498개 사업장에 대한 배출기준 점검 결과 총 8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된 사항은 행정처분(59건), 고발(31건), 과태료(34건·61억 원) 부과 등을 조치했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업소에 대한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대기·폐수배출 사업장으로 소각, 도축, 가공시설 등 지난해보다 늘어난 845곳이다.

전년도 미 점검업소 및 위반사업장과 취약시기별 환경오염원을 중심으로 무허가(미신고) 시설 가동,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운영일지 작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깨끗하고 쾌적환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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