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해 지는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5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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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 지는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5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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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무공천'...국민의힘-진보당-무소속 등 출마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 신창근 후보, 진보당 양영수 후보, 무소속 강민숙 후보, 임기숙 후보. (정당, 가나다 순)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 신창근 후보, 진보당 양영수 후보, 무소속 강민숙 후보, 임기숙 후보. (정당, 가나다 순)

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제주도의회 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가 치열해지고 있다.

선거를 61일 남겨둔 9일까지 5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강경흠 전 의원의 사퇴로 이번 선거가 실시되는 것인 만큼, 그 책임을 지고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태현 예비후보(42)와 신창근 예비후보(64)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청년센터 기획홍보팀장과 제주도장애인체육회 경기운영담당으로 근무했으며, 지역 내 안전.교통.생활편의 등 문제 개선과, 도로환경 개선 등을 공약했다.

신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실 정책개발팀장(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아라동 주민센터옆 지상 주차장 부지를 지역 주민의 문화 공간으로 개발하고, 첨단과학단지 내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보궐선거와 관련해 김황국 제주도의원(용담1.2동)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는데, 조만간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경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당에서는 양영수 예비후보(49)가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아라동 주요 도로 열선 설치 및 영평초등학교 안전도우미 배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소속에서는 공직자 출신 임기숙씨(60)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강민숙 전 도의원(62)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 예비후보는 제주관광대학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아라동주민센터와 제주시 여성가족과 등에서 근무하다 퇴임해 지난 1월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11대 제주도의회에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박호형 의원에게 석패했다.

이후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등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1월 8일 민주당을 탈당해 아라동을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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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뽑아라 2024-02-09 12:07:14 | 14.***.***.188
아라동엔 성범죄자가 많이 있다
이번엔 여성분으로 교체하자

첨단단지 2024-02-09 12:11:03 | 14.***.***.188
민주당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면..
아라동 유권자를 무시햄시냐??

도민 2024-02-09 16:06:54 | 61.***.***.169
동민 유권자들
정신차려신가 지켜보믄 알쥬

아라동동 2024-02-09 13:18:53 | 211.***.***.216
민주당 귀책사유로 무공천했으면 따라야 책임있는 정치인 아닌가? 철새정치는 심판받아야 재발되지 않고 성범죄가 남성.여성의 문제인가? 양영수 후보의 진보당은 의무적으로 성평등.장애평등 교육을 받게 제도화 되어있고 이수하지 않으면 공천제외 된다. 누구를 선택해야 더 낳은 역활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