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FTA기금 원지정비 지원사업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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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FTA기금 원지정비 지원사업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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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감협 통해 6~21일까지 16일간 추가 신청 

제주시는 불량품종 및 노령수의 품종갱신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한 과원으로 조성하는 FTA기금 원지정비 지원사업 희망농가를 추가 접수받는다.

9일 제주시에 따르면 원지정비 지원사업은 기존 수목 굴취 및 이랑 조성 후 일정 간격으로 재식재하는 성목이식과 품질(당도)과 생산성이 떨어지는 불량품종을 우량품종으로 전환하는 품종갱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하우스 기준 1ha이며, 지원 기준은 보조 70%(기금 20%, 도비 50%), 융․자담 30%이다.

희망농가는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지역농협),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로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85억3592만원의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예산을 확보해 현재까지 신청된 15개 사업·493농가·168.4ha에 대해 사업대상자를 지난 1월 확정했다.

현호경 제주시 농정과장은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 지원대상자를 조속히 확정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고품질 감귤생산기반 구축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업인 소득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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