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작년 활 넙치 6421톤 수출...'1천억' 매출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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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작년 활 넙치 6421톤 수출...'1천억' 매출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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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활넙치 수출 적극 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길홍석)은 지난해 제주 활 넙치 6421톤을 수출해 1074억원 매출고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2(5330톤) 대비 120% 증가한 수치다.

수출국은 일본이 6229톤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167톤, 대만 25톤 순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수출 넙치의 동물용의약품 안전성 검사 및 질병검역 결과 위생증명서를 발급한다.

제주지역 양식 넙치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데, 제주 활 넙치의 수출 물량은 국내 넙치 양식산업 전반의 판매단가에 영향을 준다. 

길홍석 제주지원장은 "국내 넙치양식 산업의 발전은 제주 활 넙치 수출물량이 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주 활 넙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대만 등 수입 국가에서 요구하는 위생 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수시로 협의하여 수출시 발생하는 장애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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