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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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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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64세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130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제주지역본부는 오는 2월 29일까지 한 달 간 중소기업 중장년 근로자들의 장기재직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중장년 근로자(40세~64세)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근로자(10만원)·기업(12만원)·제주도(12만원)가 5년간 공동으로 적립해 만기 시 총 2040만원에 이자를 더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부담한 공제납입금(월 12만원)에 대한 손비 인정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기업인 경우 도내 중소기업으로 참여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근로자는 40~64세로 사업 참여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 평균임금이 358만원 미만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중진공 제주지역본부(전화 754-5159, 5163)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중진공 김성구 제주지역본부장은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을 통해 중장년 근로자는 목돈을 마련하고, 기업은 숙력된 인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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