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 베트남 밀항 시도하다 제주서 체포
상태바
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 베트남 밀항 시도하다 제주서 체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드라인제주
시세조종 등을 통해 3000억원에 이르는 부당이익을 취한 영풍제지 주가조작의 주범이 베트남 밀항을 시도하다 제주에서 붙잡혔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헤드라인제주

시세조종 등을 통해 3000억원에 이르는 부당 이익을 취한 '영풍제지 주가조작'의 주범이 베트남 밀항을 시도하다 제주에서 붙잡혔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ㄱ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32분쯤 익명의 신고자로부터 서귀포항으로 입항 중인 목포선적 49톤 ㄴ호에 밀항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해경은 ㄴ호가 서귀포항으로 입항중이라는 사실과 밀항의심자 1명이 선내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 서귀포항 입항 직후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그 결과, ㄴ호 선수 창고에 있던 밀항의심자의 ㄱ씨를 확인해 오후 11시 44분쯤 ㄱ씨를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해경은 ㄱ씨를 상대로 밀항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