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 내년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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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 내년 3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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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대상 센터 명칭 공모...7~21일 접수

주말 아이들을 돌보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가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3월부터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서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연계형 초등주말돌봄센터는 제주도,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해 주중에는 학교가, 주말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새로운 돌봄모델이다.

주말 돌봄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학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에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는 센터 운영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센터 명칭을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제주도 누리집(https://www.jeju.go.kr/) 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kavkft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상징성 △친근성 △대표성을 기준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참가자 및 선정작에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1인당 응모 수는 제한이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주중, 주말 초등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지역사회가 연계해 마련하는 새로운 제주형 돌봄모형에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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