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개 공기업-제주은행, 어려운 이웃위해 23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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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개 공기업-제주은행, 어려운 이웃위해 23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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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상, 제주관광공사,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은행은 5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개발공상, 제주관광공사,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은행은 5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찾아 ‘함께하는 따뜻한 제주’ 기부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 9월  3개 공기업과 제주은행이 맺은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100억원 규모의 ‘제주가치상생대출’ 지원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공동 사회공헌 사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는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푸드뱅크 이용자 349가구에 겨울철 난방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은행 박우혁 은행장은 “지역 공기업 및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해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3개 공사와 제주은행은 제주지역 1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출금리에서 3.0%를 감면 지원하는 ‘제주가치상생대출’을 100억원 규모로 지원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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