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거인의정원 2층 세미나실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대표 김미성)은 11월 동행시로 '동물에게 친절한 사회를 꿈꾸는 랩퍼, 박하재홍의 동물복지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4시 거인의 정원(제주시 대원길 58)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제는 소중한 나의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유기동물이나 농장동물, 관광동물에 대한 사랑으로 확장시킬 수 있게 생각을 넓혀가며 희망으로 즐겁게 노래하며 힙하게 다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동물을 사랑하는 제주도민(성인, 청소년, 가족 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010-2831-6569 / 064-713-1397로 신청 및 문의가능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남국원 버스정류장에서 차량이동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동물친구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 월 동행시 교육을 통해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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