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적자원개발위, 내년 35개 과정 1549명 맞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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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적자원개발위, 내년 35개 과정 1549명 맞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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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4차 회의가 16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4차 회의가 16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김성중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6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도내 지자체 및 산업계, 노동계, 교육계, 정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차 회의를 가졌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산업계가 주도하고 노·사·민·정이 협력하는 새로운 인력양성체계 구축 방안으로 2014년 12월에 출범해 기업 및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용현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사업계획(안)과 인력양성기본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눳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해 내년에도 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제주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현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3개 대학을 중심으로 35개 과정, 1549명을 대상으로 지역과 산업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인력양성기본계획을 심의·승인했다.

양문석 공동위원장은 “내국인관광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관광업의 부진이 예상되며, 경기전망 역시 어두운 실정이다“면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훈련공급 여건을 다각화하고, 미래 산업 육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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