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농기센터, 202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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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농기센터, 202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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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실)는 13일 농촌지도사업 주요 성과 공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 농촌지도사업 방향 설정 등을 위한 ‘2023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2023년 시범사업 성과 평가 △치유농장 조성 사업 및 감귤류 관수관비 시범사업 성과분석 △주요 핵심업무 추진 결과 △2024년 농촌지도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농촌지도 분야에서는 △노동력 부족 및 농기계 구입 부담 해소를 위한 신규 농기계 11종 60대 확보 △농기계 임대사업 1300농가 1651대 2527일 △내방객 사고예방 안전울타리 설치 등으로 제주농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농촌자원 분야는 △농업인 맞춤형 전문교육 29과정 98회 3125명 △청년, 신규농업인 대상 교육 및 컨설팅 16회 515명 △치유 및 진로체험농장 3개소 조성과 체험상품 5건 개발 등이다. 특히, 탑한라봉연구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해 안전관리 수준이 50.3% 향상되고 농작업 위험성이 58.3% 감소되는 등의 효과를 거둬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3년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원예기술 분야는 △마늘 기계화재배 기술보급에 주력해 지난해 8ha였던 기계파종 면적을 30ha로 확대해 파종 인건비를 85.5%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마늘 농업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으로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에 나선다. 

이외에도 △지역농협 협업 서양자두 재배기술 교육 및 현장컨설팅 55회 250명 △천적 이용 시설딸기 해충 방제기술 보급으로 방제시간 60.7% 절감 및 상품률 15.3% 향상 △농업미생물 155톤을 655농가에 공급해 친환경농업 확산과 축산악취 저감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기술보급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시스템 보급으로 노동 투입시간 50% 감축·비용절감 16%·소득 5%를 향상했으며 △노동력 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한 관수·관비 시스템 △만감류 일소 피해 방지를 위한 고온기 품질관리 시범사업을 보급해 농업인의 호응을 얻었다.

서부센터는 오는 12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 및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보완을 거쳐 내년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승우 농촌지도팀장은 "2024년에는 농작업 기계화, 농산물 품질향상, 농가소득 증대 등 농업인 현장애로사항 해결에 중점을 둔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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