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굴사, 리비아 홍수피해 및 취약계층 지원금 500만원 기탁
상태바
구암굴사, 리비아 홍수피해 및 취약계층 지원금 500만원 기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암굴사(주지 해조스님)는 지난 달 25일 구암굴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리비아 홍수피해 긴급구호 성금 및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과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함께 피난처(쉘터), 식료품, 긴급구호품 등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긴급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사용한다.

해조 스님은 “한가위를 앞두고 참담한 소식이 들려 마음이 많이 쓰인다”며, “국내외의 모든 이웃들이 아픔없이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암굴사는 매년 적십자사를 통해 난치병 학생에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국내 산불피해 복구 지원, 미얀마 민주화 지원, 코로나19 의료진 냉조끼 후원,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등 국경을 초월한 부처님의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