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감귤농협부녀회연합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18일 회원 및 조합 임직원, 기부처인 미리내 주간보호센터, 약천사 자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만들기 및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기부된 사랑의 김치 300포기는관내 복지시설인 미리내 주간보호센터, 약천사 자광원에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감귤농협 부녀회는 도내 13개 지점에 각각 구성되어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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