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 임시대의원회 개최...김인범 상임이사 재선출
상태바
제주감귤농협, 임시대의원회 개최...김인범 상임이사 재선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감귤농협은 지난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임시대의원회를 열었다.
제주감귤농협은 지난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임시대의원회를 열었다.

제주감귤농협(조합장 송창구)은 지난 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임시대의원회를 열었다.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결의문 채택과 2023년산 감귤류 유통처리 현황 보고 등이 진행됐고, 이어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김인범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김인범 상임이사는 제주감귤농협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하고, 2021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제주감귤농협 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송창구 조합장은 “제주감귤농협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돼 항상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