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녀.활동가 20여명 검찰 송치, 제주도정 뭘 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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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해녀.활동가 20여명 검찰 송치, 제주도정 뭘 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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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반대투쟁 해녀 검찰 송치 관련 성명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에 반대하는 집회 등에 참여한 해녀들과 활동가 20여명이 공사 방해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해 18일 성명을 내고 "검찰 송치가 이뤄지기까지 제주도정은 뭘 하고 있나"라며 "오영훈 도정은 마지막까지 그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이번에 검찰로 송치된 해녀와 활동가 중에는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및 강순희, 김정임 등 정의당 당원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힌 후,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문제는 제주도는 마을 주민들과의 대화를 피했고, 시공사는 밀어붙이기식으로 공사 강행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커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해녀와 어부들은 생업을 내팽개치고 거리의 투사를 자처하며 공사 진입 차량을 막아서기 위해 몸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합법적인 공사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피의자 낙인이 찍혔다"고 했다.

정의당은 "오영훈 지사는 지난 6월 마을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통해 공사 재개 합의를 알렸고, 제주도는 시공사 측에서 해녀회에 대한 고소를 전면 취하했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이번 무더기 검찰 송치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시공사 뒤에 숨어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해 왔던 오영훈 도정이 이처럼 무차별적인 고소고발로 검찰 송치까지 이뤄지는 동안 도대체 소통과 화합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오영훈 도정은 이제라도 그저 말뿐인 소통과 화합이 아니라, 그에 걸 맞는 책임 있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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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3-08-21 15:50:34 | 112.***.***.72
전국바당 독점하며 행패부리는 어촌계. 를

반드시. 해체하라

송욱 2023-08-21 04:31:31 | 112.***.***.72
국가의 공유수면인 바다를 어찌하여
해녀나 어촌계같은 개인단체가 독점하고
국민들이 공유해야할 권리를 간섭하고
억압하는 횡포를부릴수있게 하는가?
이는. 분명히 국가가 표방하는 공정과자유
원칙에도 위배되는행위로서 시정되어야할것이다
국가는 이러한 개인이나 단체의 위법성 내지는
불합리성을 인지하고 하루속히 바다를 모든국민
에게 다시돌려주어야 마땅하다

똥 치워라 2023-08-19 09:03:27 | 222.***.***.213
중국인,제주관광객 ,연간.천4백만명 관광객 입도하여도
클린하우스,.동부.도두 하수처리장이 넘치고.
쓰레기.렌트카.교통도 마비라는 사실.(((성상땅 투기꾼들만 부정한다)))

2공항 개항하면 4천5백만명 입도합니다
ㅡ지금보다 3배 제주입도하면 어떻한일이 벌어지는 제주 미래가 보인다.
ㅡ관광객,중국인 똥싸면,, 제주도민은 먹고샬려고 똥 치운다

관광객 총량제 도입..입도세 징수
성산2공항도 절대 반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