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웅 예래동장은 지난 2일 직원회의에서 6월 한달간 청년마음 건강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함에 따라 모집 대상 청년층 홍보 강화에 노력하여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하였다.
청년마음 건강지원사업은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 청년에게 3개월내 총 10회에 걸처 전문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소득(재산) 기준 없이 해당 청년층은 기한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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