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한지연)은 지난달 31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하였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교 및 통학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가로등,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현수막 및 벽보를 제거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식 개선 및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키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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