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상 중인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는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오키나와 쪽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에 초속 35m의 강풍을 동반한 강한 규모의 이 태풍은 31일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46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6월1일 밤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고, 이어 가고시마 동쪽 해상을 거쳐 북상한 후 5일 오전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마와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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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하는사람들 몽땅뭉쳐서 아후지탄광으로 보내야됨~~
국민수준이 왜 이렇게 말이아닌지!
옛날생각하면 세상잘먹고 잘살고있는데 뭐가 그리불만들인지??
진정한사람이라면 뭐든지 고마운줄알아야 세상평화가올텐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