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청소년지도자협의회(회장 고봉준)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5일 오후 7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개동 관내 음식점 및 편의점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미성년자 술ㆍ담배 판매 금지 당부와 함께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본협의회에서는 매월 1회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범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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