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신의철)와 글로벌교원양성거점대학 사업단(단장 오홍식, 이하 GTU사업단)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와 함께 제주시 조천읍 다려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WFK해외봉사단원, 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 회원, 제주대 학생,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및 GTU사업단 직원 등 130여명이 참가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