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24일 제주고산농협 농업성공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입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업성공대학은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5주간 50시간의 강의가 진행된다.
안 부시장은 “이번 농업성공대학 교육을 통해 제주시 농업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농업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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