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엠아이 이광인 대표가 지난 27일 제주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가 전달한 발전기금은 약학대학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며, 이 대표는 총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편, 2005년 창립한 ㈜한국비엠아이는 완제 의약품 제조전문업체로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바 있으며, 현재 탄탄한 R&D를 발판 삼아 에스테틱 시장으로도 진출했다. <헤드라인제주>

함광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