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신협(이사장 김태용)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22일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조합원과 조합의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고 임직원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선박 사고시 행동요령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김태용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조합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취지로 진행했다.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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