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은 꿈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3 꿈·끼 동아리를 29일 개강해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 꿈·끼 동아리는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반영해 요일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농구, 가야금, 바이올린을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보컬, 기타, 댄스, 탁구, 연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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