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외국어듣기능력신장 동아리(영어 읽기 동아리 ERS) 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은 18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영어 읽기 동아리 ERS의 환경정화 활동에는 제주도내 20여개 중학교,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이호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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