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빵 선명희피자 박요찬 제주본부장은 지난 19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지회장 강지웅) 음악프로그램실에 월1회 피자간식을 후원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선명희피자 제주본부는 상생협력을 실천하며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저소득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아동위탁가정 등에 피자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 봉사활동을 가맹점주와 함께 꾸준하게 이어가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멋진분들이십니다~~^^
나눔은 이런것이지요~~^^
본부장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