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신협(이사장 이광훈)이 ‘2022년 제주지역 신협 종합경영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고산신협은 지난 7일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하는 경영평가 시상식에서 경영평가 현판과 대상기를 수여받았다.
종합경영평가는 조합의 수익성, 건전성, 사회적 선명성 제고 등 조합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며, 고산신협은 도내 29개 신협 중 1위를 달성했다.
이광훈 이사장은 “경영평가 대상 수상은 전 임직원이 피땀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게 힘이 되는 든든한 신협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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