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계획에 따른 사례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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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계획에 따른 사례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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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은 31일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질병 및 장애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3가구 발굴하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복지 욕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도동에서는 2022년 73가구에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했으며 2023년 1월 현재 9건의 사례관리를 진행 중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외도동 관계자는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를 지속 제공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외도동 맞춤형복지(728-4881~3)으로 연락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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