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보건의료계획안 공청회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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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보건의료계획안 공청회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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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전문가·도민 의견 수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안)을 마련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의 계획(안) 설명, 도민 대표 및 전문가 토론에 이어 청중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안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 및 추진과제별 세부추진과제, 지난 7기 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를 비롯해 지역보건의료기관 자원 확충 및 보건의료지원조직 연계 협력 운영방안 등을 담고 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려면 공청회에 참석해 직접 진술하거나 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서면 또는 이메일(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 서식 등 참고)로 오는 31일까지 전달하면 된다.

제주도는 공청회 개최 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의회에 보고하고 최종계획서를 보건복지부로 4월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도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에 관심을 갖고 많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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