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암환자, 연 300만원까지 3년간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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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암환자, 연 300만원까지 3년간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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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보건소(소장 김명재)는 저소득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 연속 지원하게 되며, 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 기준이 충족 대상자로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 암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건강상담과 투약교육 등 1대1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과 함께 재가암환자 영양제 및 장루관리 간호용품 제공, 월 1회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들의 투병의지를 북돋아 주는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암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환자들이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방문간호팀(760-6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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