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고명선)와 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자생단체는 지난 18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하고 청결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라지구 내 도로변, 공한지 등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