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첫 아침, 밝은 태양이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제주시 이호동 현사마을 포구에서 늦게 얼굴을 내민 붉은 태양을 맞이 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검은 토끼해 첫날부터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글/사진=강철수>
* 이 사진은 공직자 출신(전 제주시청 총무과장)의 강철수 님이 일상 속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이 콘텐츠는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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