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오상옥)는 지난 6일, 관내 번화가 업소들에 대하여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