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신협 김철형씨,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공로 경찰서장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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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 김철형씨,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공로 경찰서장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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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에 근무하는 김철형씨가 7일 조합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제주동부경찰서(서장 문영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 6일 검찰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현금 3000만원을 이체하려는 조합원에게 사용처를 묻고, 이에 대해 횡설수설하자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보여주며 차분히 설명했다.

이에 조합원이 상대와 일반 유선전화가 아닌 보이스톡으로 통했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누설하지말라'고 들은 사실을 전하자 김씨는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추가로 해당 조합원이 제민신협 방문 1시간 전 타 은행에서도 동일하게 3000만원을 이미 이체한 사실이 파악되어 제민신협에서 즉시 해당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를 신청했다. 이 때문에 해당 조합원은 다행히 금전적 피해를 입지 않게 됐다. 

제민신협 고문화 이사장은 "창구 업무 시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판단 즉시 조치하여 조합원들의 재산을 피해없이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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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2024-06-23 11:04:31 | 211.***.***.28
기자님 이왕이면 사진에서 김철형씨가 어느분인지 오른쪽에서 몇번째 뭐 이렇게 얘기 해주면 더 좋았을텐데요. 중앙지들은 보면 그렇게 하던데 .

강민수 2024-06-22 23:06:38 | 118.***.***.18
김철형씨 대단한일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