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오현중 RCY 크리에이터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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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오현중 RCY 크리에이터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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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학생 크리에이터 16명을 파견하여 오현중학교 3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RCY 청소년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에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포토샵을 활용하여 이모티콘 제작 등을 진행했다.

현아현 크리에이터(제주한라대학교RCY)는 “콘텐츠 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배우기 쉽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후원, Enabling People 사업을 통해 실시하는 ‘청소년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전문가를 통해 양성된 대학생 지도자들이 초중고 학생들에 영상 편집, 이모티콘 제작 등 전파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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