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양광수)는 5일 통장협의회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산마을 경로당 등 아라동 관내 경로당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