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제30회 제주상공대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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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제30회 제주상공대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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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피엠, (주)성일레미콘,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주), 흥남종합건설(주) 수상
왼쪽부터 유병호 (주)제이피엠 회장, 이숙자 (주)성일레미콘 대표이사, 김민수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주) 대표이사, 김윤범 흥남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제주상공회의소(회장 양문석)는 창립 87주년 및 송년을 맞아 지역사회 및 상공업 육성발전과 사회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30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해 2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경영부문 유병호 (주)제이피엠 회장 △제조․기술개발부문 이숙자 (주)성일레미콘 대표이사 △관광부문 김민수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주) 대표이사 △지역발전부문 김윤범 흥남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4명이다.

이와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한 유공 상공인들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상후 (주)제주막걸리 대표이사, 배성환 (주)하진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강희동 (주)유경건설 대표이사,   신승훈 동신일건기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광민 (자)동남종합건설 대표이사, 장규성 삼남석유(주) 대표이사, 유영민 제일파이프 대표, 이명훈 진생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받는다.

제30회 제주상공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 오후 6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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